SOR(Smart Order Routing)은 증권사의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주문 집행시장을 선택하고 주문 수량을 배분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KRX와 NXT는 집행시장이고 SOR은 주문 처리 방식입니다.
두 시장의 가격·수량·거래비용과 체결 가능성 등을 판단하므로
같은 종목의 주문이 여러 시장에 나뉘어 전송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은 2026년 9월 18일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실제 적용은 이용 증권사의 최신 최선집행기준 설명서와 해당 주문 서비스 안내를 따릅니다.
| 구분 | 확인할 의미 |
|---|---|
| SOR 주문 | 증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집행시장 판단 |
| KRX 지정 | 지원 범위 내에서 KRX로 집행하도록 지시 |
| NXT 지정 | 지원 범위 내에서 NXT로 집행하도록 지시 |
특정 시장을 지정하는 것은 투자자의 별도지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가 제공하는 범위에서 지시가 우선 적용되므로,
다른 시장을 함께 고려하는 SOR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장 지정 방법과 설정 유효기간도 해당 증권사의 안내를 확인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반대편 물량과 바로 거래하는 주문과,
즉시 거래되지 않아 대기 물량을 만드는 주문은 판단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도 가격 조건에 따라 즉시 체결 가능한 주문이 될 수 있으므로 ‘지정가=항상 대기 주문’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 주문 상태 | 대표적인 판단 요소 |
|---|---|
| 즉시 체결 가능한 물량을 이용 | 매수 시 총비용, 매도 시 총대가 등 |
| 즉시 체결되지 않고 대기 | 호가잔량 등을 이용한 체결 가능성 |
매수 총비용은 매수대금에 거래비용을 더한 금액, 매도 총대가는 매도대금에서 거래비용을 뺀 금액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지표를 먼저 적용할지, 조건이 같으면 어느 시장을 선택할지는 증권사별 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가상 종목 A에 대해 10,000원 지정가 매수 100주를 입력한 상황입니다.
두 시장이 모두 거래 가능하며, 거래비용은 같고 표시된 물량이 그대로 체결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시장 데이터나 특정 증권사의 알고리즘을 재현한 사례는 아닙니다.
| 시장 | 매도호가 | 호가잔량 |
|---|---|---|
| NXT | 9,990원 | 40주 |
| KRX | 10,000원 | 100주 |
NXT 40주와 KRX 60주로 집행되는 경우의 매수대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KRX에서 100주 전량을 10,000원에 거래한 가정과 비교하면 매수대금은 400원 적습니다.
이 계산은 분할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실제 집행에서는 잔량 소진, 가격 변경, 적용 비용 등으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합호가는 증권사가 고려하는 시장들의 호가를 함께 표시하는 정보입니다.
실제 주문의 집행시장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호가창을 통합으로 보고 있더라도 주문 직전에는 시장 지정 설정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분할 주문을 읽을 때는 화면의 줄 수보다 주문번호의 연결 관계와 합산 수량을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100주 중 NXT 40주, KRX 20주가 체결됐다면 합산 체결량은 60주입니다.
남은 40주의 대기·취소·거부 상태를 확인해야 전체 주문의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 확인 대상 | 대조 항목 |
|---|---|
| 입력한 주문 | 종목·매매 구분·가격·수량 |
| 시장별 체결 | 체결시장·체결가격·체결수량 |
| 남은 주문 | 미체결·취소·거부 수량 및 상태 |
SOR 이용 여부만으로 미체결 잔량의 지속적인 자동 재배분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재판단을 언제 수행하는지, 정정 시 시장이 바뀌는지, 별도 재배분 기능이 있는지는 증권사별로 확인합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정정주문을 잔량 취소 후 새 주문으로 처리하며,
새 주문이 거부되면 원주문 취소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특정 증권사의 처리 사례이므로 다른 증권사에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SOR은 항상 가장 유리한 체결가격을 보장합니까?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문 시점에 판단한 조건과 실제 주문이 도착했을 때의 시장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설명서도 이러한 차이를 안내합니다. 키움증권 최선집행기준 설명서
KRX와 NXT 중 어느 곳이 항상 유리합니까?
한 시장을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문 시점과 가격·수량·비용, 지원 가능한 주문 조건에 따라 비교 결과가 달라집니다.
분할되면 수수료도 두 배입니까?
분할 여부만으로 두 배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계좌·채널·시장별 적용 요율과 실제 체결금액, 부과 방식을 대조해야 합니다.
집행 이유가 궁금하면 무엇을 요청합니까?
해당 증권사에 주문 일시·종목·주문번호를 제시하고 집행시장과 배분 사유를 문의합니다.
유안타증권 설명서에는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처리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요청 절차가 안내돼 있습니다.
적용 예외 주문은 제공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유안타증권 최선집행기준 설명서
SOR을 이해하는 목적은 주문 결과를 스스로 점검하는 데 있습니다.
주문 전에는 가격·수량·시장 설정을, 주문 후에는 체결과 잔량 상태를 확인합니다.
본 글은 주식 거래제도 설명이며 특정 투자나 주문 방식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거래시간·대상 종목·수수료와 처리 기준은 이용 증권사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